(참고) 이 글은 http://njh1983.tistory.com에서 작성되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최근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운영체제(커널)
[ http://www.tmax.co.kr/tmaxsoft/main.screen?mmCd=0010&smCd=0010II ] Timos, 티맥스 윈도우
- 티모스(Timos)는 기업용 Server, PC, Embedded 환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구조의 OS라고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운영체제 중에서는 가장 큰 상업적 프로젝트입니다. 관련 연구원이 100여명 이상 투입되었다고 하구요, "User 및 Kernel mode에서의 Binray기반 POSIX, Win32 호환 API 지원"이라고 하는데 일단 정식 버전이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X86_64 (개발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직 미확인)
<요새 굉장한 화두가 되고 있기에 몇 가지 사견을 덧붙여보겠습니다.>
이슈1) Windows API 제공이란 가능한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합니다. M$가 천문학적인 숫자의 API를 보유하고 있어서 도저히 따라 갈 수 없다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100%호환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및 기타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호환성에 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오피스 정도는 큰 무리없이 구동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는 것이라면 법적인 이슈도 피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구현과정에서 생기는 버그는 찾는데 100년, 올바르게 수정하는데 20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API가 아닌 ABI구현 문제는 별도로 하고서라도 버그는 매우 찾기 힘들어집니다.)
이슈2) 디바이스드라이버 문제는 해결 가능한가?
역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저도 여기에 대해서는 진중하게 고민을 해보았는데, 리눅스나 여타의 운영체제와 달리 티맥스윈도우가 윈도우즈와 동일한 시스템구조를 구현한다면, 바이너리 수준에서 드라이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리눅스의 경우 바이너리를 곧장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겠지만, 내부 인터페이스를 동일하게 설계했다고 가정한다면, 티맥스윈도우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문제를 해결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드라이버 재배포 등의 법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뭐라고 언급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구현과정에서 생기는 버그는 찾는데 100년, 올바르게 수정하는데 20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슈3) 리눅스 짝퉁이나 윈도우즈 짝퉁정도가 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면 그렇지 않습니다. x86만을 타겟으로 하고 있고, 관련 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10년도 넘은 기간동안 공개되었고 이용되었습니다. 특히 운영체제관련 기술의 보급으로 국내 석박사급 인력들이 운영체제 개발에 관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x86용 커널자체를 구현하는 것은 3년 6개월이라는 개발 기간을 고려하건데 충분한 시간입니다. 다만 정말로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각종 라이브러리는 오픈소스에서 상당부분은 빌렸을 것으로 보여지며, 만일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커널은 존재하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은 없는 껍데기운영체제가 될 공산이 큽니다.
이슈4) TMAX만 가능한 일인가? 대단한 회사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TMAX가 아니라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TMAX에서  제공할 윈도우즈 호환성과 관련 기능 수준을 고려해보건데, 애플리케이션 기능상으로는(논란이 있을 수있겠지만) 윈도우즈 98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커널 자체는 선점형 멀티태스킹으로 가고, 보안 측면이나, 기타 다양한 커널 내부 구현은 리눅스커널 2.6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현하리라고 예상되지만, 커널을 제외한 수많은 서비스의 경우 3년 6개월동안 TMAX 혼자 하는 것은  M$와 같은 자금력을 가지고 시도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오픈소스 플랫폼을 그대로 차용했을 여지가 매우 높습니다. 만약 자체적으로 제작한 오피스와 브라우저만 제공할 계획이라면, TMAX 혼자서도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TMAX가 아니더라도 여타 국내업체(개인)가 실현할 수 있는 수준의 작업임은 두말한 나위가 없습니다. 따라서 TMAX가 세계적인 기술수준을 가지고 있다라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마케팅적인 요소나 상징적인 의미로서 청소년이나 기타 일반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정도의 요소는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슈5) 리눅스/안드로이드/구글 VS. 티맥스윈도우/TMAX 승산이 있는 게임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승산이 없습니다. 이미 세계 시장은 데스크톱 영역에 관심을 잃은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이 데스크톱 시장 영역을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가운데, M$는 잡종프로세서/병렬처리 고성능 연산장치를 탑재한 XBOX라는 게임기 플랫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물론 아키텍처 자체는 alliance "STI"에서 개발했습니다만..), 구글은 앞으로 대세하라고 할 수 있는 핸드폰, 즉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년전부터 세계초일류 연구진을 동원하여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 싸움의 승산은 "프로그램 개발환경"에 달려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챈 구글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실정입니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스토어는 이러한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한 프로그램이 손쉽게 상용화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대한 플랫폼이 탄생한 배경에는 오픈소스와 전세계 해커의 자발적인 참여, 각 하드웨어 밴더의 협력이 있었습니다.
단,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겁니다. IBM이라는 거대한 제국 앞에서 M$라는 몇 명의 직원 가진 영세업체가 DOS라는 운영체제를 돈주고 사다가 개조해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벌고, 그 돈을 무기로 윈도우즈를 개발해서 세계 시장을 독점할 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습니다. IBM과 같은 거대 기업은 그러한 가능성을 공개적인 매체를 빌려서 비웃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미 훨씬 뛰어난 기술의 UNIX 운영체제가 있었고, PC시장은 애플이 점령하고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티맥스윈도우가 행망용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용 운영체제로서 대규모로 교체되어 버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질겁니다. 이는 TMAX에 상당한 자금적인 여유를 마련해 줄 것이고,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특별히 복잡한 기능을 요구하지 않는한 비용대비 성능측면에서 만족스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묻은 돈처럼 보이지만, 국내시장을 잠식하여 세계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자금력을 확보하면...

좋은 의도로 시작한 글이 소설로 끝나게 됨을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역사에 남을 도전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http://project.underattack.co.kr/x82dummyos/ ] x82dummyos
- 유동훈님이 개발한 개인 운영체제. 최근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운영체제중에 가장 활발히 업데이트 되고 있음. 그래픽뷰어가 탑재되었음. TCP/IP스택과 ethernet 카드 드라이버를 직접 구현하는 단계까지 갈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음. // x86, C, Gasm

[ http://caoskernel.org ] Calcium OS (CaOS)
-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에 근무중이고 어셈러브의 운영자이기도 한 김기오님이 제작한 운영체제. X86기반 데스크탑에서 동작하는 초소형 운영체제를 목표로 개발 중이고 64bit long-mode를 지원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아직 실험적인 성격이 있고, 2008년 11월 현재 정식버전은 없는 상태지만 개발의지가 확고함. 과연 향후에network부분까지 구현하는 쾌거를 이룰 것인가? 최근에는 어셈블러 개발하시는 것 같던데, 역시 핵심 사안에 가장 재빠르게 다가서고 있음. C컴파일러를 직접 CaOS용으로 개발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 // X86_64, C, nasm, uc/os2

[ http://qplus.or.kr ] Qplus, 나노 Qplus
-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운영체제(플랫폼) qplus는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응용프로그램개발을 위한 환경인 ESTO와 함께 개발되었다. nano Qplus는 무선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최소형/초절전형 스마트 운영체제. 세계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상당히 기대되는 운영체제.// C

[ http://krsc.kaist.ac.kr/ ] 별지기(Star Keeper)
- 우리별 2호, 3호, 과학기술위성 1호(우리별 4호)에 탑재된 운영체제. KAIST 내 인공위성 연구센터(SatRec)에서 Nucleus(Accelerated Technology)에 바탕을 둔 실시간 선점형 다중 운영체제로 개발하였음. 1999년 10월 16일 우리별 3호 개발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모든 Source Code를 자체 개발."이라고 발표하였음. 자세한 구현은 공개되지 않았고, 우리별 5호부터는 상용 RTOS(VRTX, VxWorks)를 사용할 것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안타깝게도 별지기(Star Keeper)는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판단됨. 참고로 NASA의 경우에는 앞으로 혹은 이미 RTLinux계열로 옮겨가고 있음. //MASM, GCC

[ http://fromdj.pe.kr ] MAINDISH OS
- 강덕진님(삼성전자 System LSI Division)이 개발한  i386보호모드에서 동작하는 운영체제. 그래픽 모드에서 동작하며, 게임을 위한 기반 API 들을 제공한다. 특제 조이스틱을 개발하여, 죽어있는 386을 MAME 게임기로 살려보자는 의미의 프로젝트. (참여자: 강덕진, 김광철, 박희현, 황평수, 개발기간: 2004.4.1 ~ 2004.11.1) // C++ based Kernel (OOP), MASM, GCC

[ http://www.bellona2.com ] 벨로나2OS
- "OS제작 그리고 codes"의 저자 오재준님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관련 소스 및 자료 문의사항 게시판 등이 있다. GUI, MP3player 등 구현 // IA32, VC++

[ http://kkamagui.codesum.org ] KKAMA OS
- KKAMAGUI 님이 만든 OS. http://kkamagui.tistory.com/ (개인 블로그) // IA32, nasm

[ http://neri.cafe24.com ] MiniOS
- 조경민님이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에 있으면서 만들었다는 OS // IA32, VC++

[ http://broid.egloos.com/787941 ] uSYS
- 조경민님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쉽 팀에서 제작한 RTOS. SOFT EXPO 임베디드공모전에서 자유부문 금상 수상. // intel ARM, VC++, GCC

[ http://zap.pe.kr ] chobits OS
- 여리(선경렬씨)님이 제작한 OS, "개발자를 위한 나만의 운영체제 만들기 : 프로그래밍이 즐거운 운영체제 개발 입문"(노재현저/정보문화사) 책으로 발간됨. 선점형 멀티태스킹 운영체제. ucos를 많이 참고했다는 소문이 있음. // IA32, VC++, masm

[ http://velos.co.kr ] Velos RTOS
- MDS테크놀로지(주)에서 개발한 RTOS. ㈜세트렉아이의 인공위성 내 GPS 모듈용 운영체제로 Velos 채택함. 개발환경이나 소스 미공개 // arm, ti dsp

[ barrioskmc@gmail.com ] vKernel, Synpase OS
- (마소 5월 호 소개) 홈 게이트웨이를 위한 실시간 운영체제 vKernel, 센서 네트워크 내 센서 노드를 위한 운영체제인 Synapse OS. 강남 삼성SW멤버쉽 OS 세미나 그룹(김민찬, 박정규, 박상수)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 arm, gcc, Keil C(8051), avr-gcc(atmega 128), Cygwin

[ http://njh1983.tistory.com/164 ] (4shark_project2)
- 제가(nick name: jiffy) 제작한 선박국용 위성통신 터미널에서 구동되는 학습용 32bit 운영체제입니다. 32bit 보호모드, MMU(paging), 유저모드 태스크 스케줄러, win32 api와 호환되는 시스템 콜 및 유저 라이브러리 그리고 그 바탕위에 로딩 될 테트리스를 포함한 태스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임베디드 커널로 설계 되었기 때문에 1MB 메모리에서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 IA32,  GCC(DJGPP), NASM, GAS(gcc인라인어셈블러로 포함됨), C

** 커널관련정보 사이트
[ http://linuxkernel.net ] Linux Kernel Research Center
- flyduck 이호님이 운영하는 커널관련 정보홈페이지. 리눅스커널관련 자료실, 강의실,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등 제공 (더 이상 업데이트 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 http://lxr.linux.no ] 커널소스 탐색
- source navigation, identifier search, freetext search, file search 기능 지원. 유용한 사이트.

[ http://www.linuxfromscratch.org ] Linux From the Scratch
-  리눅스배포판 제작, 커널 컴파일. 리눅스를 완전히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법론을 제공하는 사이트. 툴킷이나 라이브러리 등에 대한 접근도 제공. 배포판이나 임베디드의 초기 툴킷을 만들어야 한다면 언젠가 한번은 시도해야 하는 작업. http://lfs.sf.net (소스포지 참조)

[ http://www.kerneltrap.org ] Kernel Trap
- 커널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뉴스

[ http://www.kerneltraffic.org] 커널 관련 뉴스
- Kernel Trap 보다 전문적인.

[ http://kldp.org ] KLDP 프로젝트
- 초기에는 리눅스 한글문서 프로젝트로 시작하였으나, 성격이 개발자 커뮤니티 + SourceForge 비슷하게 바뀌고 있는 상태. 좋은 정보도 많고 자료도 많은 곳. f/os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면 여기서 하는 것도 좋을 듯.

[ http://kelp.or.kr ] 한국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젝트
-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자료. 답변

[ http://freshmeat.net/projects/linux/ ] 리눅스커널관리
- 프레시밋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 http://kernel.org 에서 확인가능

[ http://www.asmlove.co.kr ] 어셈러브
- 어셈블리어 개발자 그룹 커뮤니티

[ http://www.kr.freebsd.org ] Korea FreeBSD Users Group
- 한국내 FreeBSD 사용자 그룹. 한국어 지원과 패키지등의 관련 작업을 수행하는 순수한 자발적 비영리 단체

[ http://bsdforum.or.kr ] 한국 BSD 사용자 포럼
- NetBSD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 요새는 계속 리뉴얼 중이라는 군요.

[ http://kldp.net/projects/mogua/ ] 모과(mogua)프로젝트
- NetBSD기반 윈도우즈호환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모과프로젝트해설] 현재는 close소스;;) BSD 라이센스 정책이 GPL보다 개인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대표적인 case라 생각됨.

[ http://osx86.org/ ] 시스템프로그래머를 위한 OSx86 연구 모임
- OS 커널 제작 및 관련 정보 제공

[ http://www.iwmos.wo.tc/ ] I W M O S - OS Developers' Community
- 민군님이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OS 를 만들고 싶은 사람, 만드는 사람 등, OS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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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일 : 20090602 / 20090512 / 20090505 / 20081204 / 20081106 / 20070703 / 20070522 / 20070430 / 20070409 / 20070226 / 20061115 / 20060620 / 20060405 / 20060219 / 20060217 / 20060120 / 20050119
Posted by njh1983